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8일
두 시간짜리 Space에서 필요한 건 가운데 3분짜리 발언 하나뿐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전체를 받고 직접 편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spkeep은 다운로드할 때 바로 잘라 줍니다. 단, Space가 이미 끝난 다시보기여야 합니다.
12분쯤에 좋은 발언이 있고 15분쯤에 끝난다고 기억한다면, 시작 12:10, 끝 15:30을 입력하세요. 받는 파일은 두 시간이 아니라 약 3분짜리입니다. 짧은 인용이 목적이라면 시작 03:12, 끝 04:45처럼 입력하면 90초 남짓한 클립이 준비되어 공유나 인용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전체 파일을 한 번 받고 타임스탬프를 찾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자르기의 장점을 반쯤 버리는 일입니다. 대신 정보 화면의 전체 길이를 기준으로 대략의 위치를 잡으세요. 발언이 “중반쯤”이었다면 전체 길이의 절반 근처부터 들어 보고, 필요하면 구간을 조금씩 넓혀 다시 받는 편이 낫습니다. 기록에서 다시 받는 속도는 빠릅니다. Space가 24시간 캐시에 남아 있는 동안 재다운로드는 즉시 처리됩니다.
보관 목적이면 M4A, 공유와 듣기 목적이면 MP3가 실용적인 기준입니다. 전체 Space가 너무 커서 자르는 경우라면, 특히 여러 시간짜리 녹음이 500MB 상한에 가까울 때는 어느 형식이든 되지만, MP3가 더 작아져 크기 문제 해결에 딱 맞습니다. 자르기와 MP3를 함께 쓰면, 크기 때문에 막혔던 Space도 대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 형식이 틀리거나, 끝 시간이 시작 시간보다 빠르거나, 끝 시간이 전체 길이를 넘으면 페이지는 다운로드 전에 알려 줍니다. 이런 메시지는 오류가 아니라, 잘못된 구간으로 긴 파일을 받는 일을 막아 주는 장치입니다. 메시지를 보고 시간만 고치면 됩니다.
인용이 목적이면 발언 앞뒤로 몇 초씩 여유를 두세요. 말을 자르는 지점이 너무 딱 맞으면 시작이 갑자기 들릴 수 있습니다. 공유가 목적이면 구간이 짧을수록 전달이 쉽습니다. 보관 목적이면 오히려 여유 있게 잡는 편이 나중에 다시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목적이든, 원본 전체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자르기의 본질입니다.
받은 뒤 처음 몇 초와 마지막 몇 초를 재생해 보세요. 시작이 원하는 발언에서 시작하는지, 끝이 원하는 지점에서 끝나는지 확인하는 데 몇 초면 충분합니다. 어긋났다면 시간을 조금 조정해 다시 받으세요. 서버 복사본은 2시간 뒤 삭제되지만, 24시간 캐시 안에서는 기록에서 다시 받는 것이 빠릅니다.
아니요. 자르기는 끝난 다시보기만 지원합니다. 라이브가 끝나 다시보기가 되면 자를 수 있습니다.
M4A는 원본 그대로의 구간을 자르고, MP3는 같은 구간을 변환해 저장합니다. 자른다는 이유만으로 음질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니요. 한 번의 다운로드에는 하나의 구간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구간이 필요하면 각각 따로 다운로드하세요.
요청이 거부됩니다. 다운로드 전에 정보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확인하세요.